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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라이트/세라믹

국내산황토볼 KC 안전확인인증 꼼수 주의

 

국내산황토볼 중에서

KC 안전확인인증

획득하였다고

이야기가 나와서

 

확인한 결과

놀랍게도

인증서라고 말하는

어린이제품

KC 안전획득은

정확하게

 

"3세 이상 유아 완구

제품 제조를 위한

재료 신고 대상

성적서"이지

 

확인 인증서

아닙니다.

 

 

 신고 대상 성적서

인증서가 아닙니다.

 

엄연히 차이가 있고

또 3세 이상 유아 완구

제품 제조를 위한

 

재료 안전 확인 인증서를

받았다고 해도 

 

식수용, 수경재배용,

의료기용으로

사용해도 되는

인증서가 아니라는

것이죠.

 

지장수로 활용하시면

큰일 날 수 있습니다.

 

안전 관련

시험성적서와 인증은

사용 용도에 따라

 

받은 인증이나 인가는

전부 다릅니다.

 

 

받은 성적서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안전 기준도 낮은

 

어린이 완구 신고

대상 시험성적서라는

점이 참 이해가

되지 않네요

 

안전 기준에서

가장 좋은 예로

도성기업 겔라이트

있습니다.

 

 

 

 

 

겔라이트의 경우

 

각각의 용도에 따라

관련 인가와 성적서를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 식물이나 작물 관련하여

유기농공시자재 보유

 

 

 

공시서를 받기 위해

다양한 시험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야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기농업자재 공시서를

심사받기 위해서는

 

여러 실험 검사

성적서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3세 이상 유아 완구

제품 제조를 위한

재료 신고 대상

성적서" 하나로는

어떠한 것도 충족할

수 없습니다.

 

 

 

나.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사료 관련 자료 인가 보유

 

 

 

 

 

어항관련 용도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료관련

공식 인가 자료입니다. 

 

 

 

다.  보건환경의료원에서

식수용 시험성적서 보유

적합 판정 

 

 

 

황토볼을 지장수 또는

정수기에 활용할 경우.

 

수질 검사 성적서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라. 물질안전보건자료

정수기, 화장품,

의료기기

적합 판정

 

 

 

 

안전 기준이 까다로운

화장품 , 정수기 등

적합성 확인 자료

 

 

도성 겔라이트처럼

용도에 따라 관련

시험성적서는 물론

 

원산지, 공장등록증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야

안전성이 제대로

검증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황토와 겔라이트 비교

 

가. 연구 논문

 

황토박사로 유명하신

경상대학교

백우현 박사님께서

"도성 겔라이트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황토의 좋은 성분을

187배 빼놓은

황토엑기스가 함유된

소재라고 연구 논문에

기재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전자현미경 사진

X 5000배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허위로 도용하는

업체들은 해당 자료를

입증할 전자현미경

사진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 미세기공 형태

(다공구조 차이)

 

다공구조 형태는

국내산황토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원이 다릅니다.

 

 

 

 

 

 

▲ 겔라이트 전자현미경

사진 X 5000배

 

 

 

위에서 겔라이트

(다공성 세라믹 원료)의 

전자현미경 사진

X5000배 가 증거입니다.

 

황토볼보다

187배 이상 작은

미세기공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차이가 크죠.

 

 

 

 

다. 원적외선 수치

 

국내산황토볼

원적외선 수치 922,

 

겔라이트는

평균 935 이상이며

최고 938 이상 방사

가장 인체에 알맞은

수치로 방출합니다.

 

 

 

 

라. 원산지증명서 보유

 

국내산이라고 한다면

원산지 증명서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재료가 국산

어디 제품인지?

 

 

겔라이트는 국내 최고

광업회사인 도성포졸란

겔라이트를

독점 생산합니다.

 

 

일반 국내산황토볼은

대부분 원료를 

중국으로 보내

가공한 후에

국내로 다시

수입하데요.

 

진짜 국내산인지

알 수도 없는 상황이며

자체 제조 공장도

없으며 대부분

OEM으로 제작됩니다.

 

 

 

 

겔라이트볼은 국내

원료로 생산하여

국내에서 가공됩니다.

 

 

 

공장 시설 유무

 

도심 사무실에서

OEM 제조 후

판매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공장등록증이

없습니다.

 

원료를 자체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원산지증명서도

보유하고 있지 않죠.

 

 

 

 

 

도성 겔라이트볼는

직접 원료 생산,

제품 가공, 출하를

진행합니다.

 

 

 

 

 

도성 겔라이트

바이오볼의 인허가를

어설픈 성적서를 받아

업체 하는 업체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어린이 완구 재료

신고 대상 성적서 하나로

 

수경재배와 어항 그리고

식수용으로 사용한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han/products/575992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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