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점심&저녁

(3)
용산역 주변 고기집에서 회식 용산역 주변 고기집에서 회식 그 동안 저에게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ㅠ.ㅜ;; 그래서 1년 가까이 블로그 운영을 하지 못했구요. 매일같이 일에 빠져 지내다가 이제야 제대로 블로그의 글을 작성 할수 있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회식을 했습니다. 회식장소는 용산역 입구 쪽이고요.막상 회식하려고 모였지만 동료들이 어디로 갈지 갈피를 못잡다가 결국 고기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기집마다 전부 자리가 없네요. 젝일;;; 할수없이 구석에 손님이 별로 없는 고기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ㅠ.ㅜ 처음에는 대패삼결살 그후에 갈매기살 을 시켰는데요. 저는 술을 못마셔서 소주잔에 물을 따라서 먹었습니다. 파 ~! 저희 팀장님은 고기굽기 달인 입니다. 실장님도 과장님도 놀라시는데요. 더 놀라운 것..
오늘 아는 형님들 용산에서 치맥 오늘 아는 형님들 용산에서 치맥 각자 하는 일은 다른 4명이 조촐하게 모여서 치킨집에서 맥주와 치킨을 먹었는데요. 문제가 제가 깜빡하고 다 먹고 난 후에 찍게 되었네요.^^;;; 형님들이 워낙 먹성이 좋으신 건 아닌데 순식간에 없어지는 치킨들을 보면서 드리고 싶은 말은 " 형들 중에 괴물이 있다. " 입니다. 저는 별로 먹은 거 같지 않은데 ㅠ.ㅜ 모조리 사라짐;;; 팝콘도 초고속으로 살아지지만, 다행히 무한리플! 저는 속이 안좋아서 맥주를 조금 마셨습니다. 다들 무난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먹은 게 없는거죠. 술은 적게 먹고, 치킨이 몇마리씩 먹었습니다.;;; 하나먹은 가슴살은 제가 먹었습니다.^^ 형님들과 인사드리고 피곤하지만 집까지 고고씽해야하는 접니다. 피곤하네요.
용산 전자상가 식당 (점심식사) 용산 전자상가 식당 (점심식사) 용산 전자상가 밑에 스크린골프 창업을 원하시는 고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용산 전자상가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좌우로 식당이 있는데, 전부 공개 된 주방에서 음식을 받아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식당마다 경계선이 있는 것 같네요. 미포쌈밥 바로 반대편에서 간단하게 삼결살, 순두부찌게를 시켜 먹었습니다. 워낙 손님이 많아서 덜익은 고기를 주셨네요. 다시 불러서 익은 고기로 교체했습니다. 밑 반찬이 좀 협소하죠.;;; 그래도 고기와 김치볶음은 먹을 만 했습니다. 물론 순두부찌개도 맛있었고요. ㅎㅎ 고객님이 스크린골프창업 하실려고 하는데, 자금이 많이 든다고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쪽에서는 대중적으로 유명하지 않지만 절반가까운 금액으로 최고급 설비를 ..